센터소개

소개말

새길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염숙경입니다.

 새길아동청소년상담센터는 2003년 목동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1987년부터 제가 우리나라 최초의 놀이치료센터인 원광아동상담센터에서 많은 아동과 청소년을 도와온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본 센터를 열었습니다. 따라서 2014년 까지 약 30년의 경험을 토대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자산이자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아동상담 및 부모상담의 선구자로서 오랜 시간을 아동 청소년 및 그 가족의 변화를 위한 길에 매진 해 왔습니다. 한편으로 후학들의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고 새로운 길로의 변화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센터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여러분들께 보다 전문화되고 심화된 서비스를 드릴 수 있으며 치료실도 연령과 발달상태에 적절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형태로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임상경험의 지식을 바탕으로 놀이치료와 아동상담, 부모상담을 배우고자 하는 치료사분들을 위한 교육과 슈퍼비전을 실시합니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특히 우리의 아들, 딸들과 부모님들은 유난히 마음의 고통을 많이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인간의 고통과 오래 함께 해오며 고통의 본질과 그 해결책을 잘 알고 있는 치료사의 적절한 도움을 받으면서 삶의 상처를 치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희망찬 길로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삶을 살아가면서 고통을 이겨내고 자기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합니다. 자기다운 꽃을 아름답게 활짝 피울 때 누구나 태어난 보람과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동과 청소년기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심고 튼튼한 뿌리가 내리도록 정성을 다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처음에 씨앗을 심고 뿌리가 내리도록 가꾸는 과정은 그 꽃의 모양과 운명을 결정하게 될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새길에서는 각자 아동청소년과 부모님이 자기만의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2014. 2. 새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염 숙 경